신인 지명권 가치가 대체 얼마길래…'조상우 트레이드' 따져봤더니 [스프] SBS 스포츠취재부 야구조 기자들이 매주 색다른 관점으로 야구를 들여다 봅니다. 2024년의 마지막을 앞두고 또 하나의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