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행 팬 폭행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 제시 경찰 출석자신의 일행이 미성년자 팬을 폭행하는 것을 방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제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SBS 2024.11.07 22:30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11.07 21:01
책상 하나에 회사 177개?…수십억 벌고도 소득세 '0원' 수십억 원을 벌고도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유튜버가 국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여러 입주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인 '지방… SBS 2024.11.07 20:51
"불가리스로 코로나 예방"…거짓 광고 '유죄'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남양유업에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 SBS 2024.11.07 20:50
관광객 '1천만', 주민은 '3만'…단양 반전 비결 인구 감소 지역을 살펴보고 해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연속보도 순서입니다. 단양 8경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을 찾는 관광객은 한 해 9백만 명이 넘지만 여기 사는 인구수는 3만 명도 채 되지 않는데요. SBS 2024.11.07 20:49
중앙선 넘어 '쾅'…"음주운전보다 위험" 11월 '최다' 졸음운전 때문에 나는 사고가 한 해에만 6천3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사람들 이동량이 다시 많아지면서 사고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SBS 2024.11.07 20:48
상담만 받아도 발 묶인다?…치과 "그냥 여기서 하세요" 치아 대신 보철물을 심는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 65살 이상은 건강보험에서 시술비의 70%를 지원받습니다. 그런데, 상담만 받고 다른 병원에 갔다가 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이 내용 김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11.07 20:47
"결제 완료" 전 국민 50번씩 문자 폭탄…485억 챙겼다 요즘 국제발신이라고 적힌 문자 받아본 분들 많을 겁니다. 대부분 보이스피싱이거나 불법 도박을 광고하는 내용들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외국에서 대량으로 보내온 업체들이 적발됐는데, 10년 동안 보낸 메시지가 28억 건이 넘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4.11.07 20:44
서울시장 여론조사 수사…내일 명태균 소환 명태균 씨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검찰이 명 씨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사모님이 궁금해한단 내용의 명 씨 녹취가 공개됐던 2년 전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대한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이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11.07 20:43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11월 7일) 오늘 <SBS 8뉴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고개 숙여 사과..."부덕의 소치"▶ "아내 신중치 못… SBS 2024.11.0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