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보름 앞…'생일'과 '감자튀김' 전략 미국 대선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0살 생일을 맞은 해리스 부통령은 축하 노래를 선물 받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햄버거 가게에서 감자를 튀겼습니다. SBS 2024.10.22 00:42
"모두에 해로워" 경고…정부, 러 대사 초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모두에게 해로운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주한러시아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즉각적인 북한군의 철수를 촉구했습니다.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24.10.22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