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DB에 짜릿한 역전승…LG와 공동 선두 ▲ 자밀 워니프로농구 서울 SK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원주 DB를 상대로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2024-2025시즌 공동 1위에… SBS 2024.10.22 22:25
여자배구 페퍼, 도로공사 꺾고 개막전 창단 첫 승리 ▲ V리그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한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4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 SBS 2024.10.22 22:25
아사니, 킥오프 6분 만에 2골…광주, 조호르 꺾고 ACLE 3전 전승 ▲ 광주FC의 아사니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 무대에서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습… SBS 2024.10.22 22:25
김민선 "아시안게임 금메달, 꼭 따겠습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에서 우승해, 내년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김민선은 '… SBS 2024.10.22 21:30
프로농구 본격 열전…SK 워니 선수의 시원한 덩크 프로농구가 지난 주말에 개막해 본격적인 열전을 시작했는데요.오늘 나온 SK '워니' 선수의 시원한 덩크 보시죠. SBS 2024.10.22 21:30
안세영 귀국…불화설에 대해선 침묵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와 대표팀 코칭스태프 간의 불편한 기류가 대회 중 고스란히 드러나 논란이라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귀국한 안세영 선수는 '불화설'에 대해 침묵했고 대표팀 감독도 말을 아꼈습니다.권종오 기자입니다. SBS 2024.10.22 21:29
또 우천 순연…원태인 "오른팔을 바치겠다" 오늘로 예정됐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비 때문에 또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어제 호투하고도 경기가 중단되며 아쉬움을 삼킨 삼성 원태인 투수는, 4차전과 7차전에도 선발등판할 수 있다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4.10.22 21:28
'두 달만의 국제대회' 안세영 귀국…코치진과 불화설에 묵묵부답 ▲ 안세영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국제대회를 치르고 귀국했습니다.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 SBS 2024.10.22 21:17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 ▲ 김민선새로운 '빙속 여제' 김민선이 2024-2025시즌 국가대표를 뽑는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 SBS 2024.10.22 20:35
반효진·김예지 등 사격 영웅들,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 받는다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선수단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도 대한사격연맹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지 못했던 사격 … SBS 2024.10.2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