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성윤 "文 정부가 '도이치' 탈탈 털었다? 피가 거꾸로 솟는 소리" - 검사탄핵 청문회, 맹탕 아냐...'왕건더기' 있을 듯- 尹 검찰정권, 검찰 '수사·감찰'도 안 해 시정하려는 것-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검사 30년 경험상 얼토당토 않아- 100% 무죄 확신, '플랜B' 준비할 필요 없어- 중앙지검장 시절 도이치 수사...尹 총장 서슬에 어려웠다- '文 정부 2년간 탈탈 털었다'? 피가 거꾸로 솟는 소리- 尹 총장에게 욕설 듣고 모욕 당하고 수사방해 당해- 尹과는 동기...내가 버텨냈기 때문에 수사 이어져-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안되면? 될 때까지 할 각오- "尹 이제 많이 했다, 내려오라...특검받고 결단하길"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0월 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청문회가 열립니다. SBS 2024.10.02 10:15
[정치쇼] 곽규택 "尹, 한동훈 패싱 아냐…김대남 녹취록? 자가발전 과잉충성파 행태" - 검사탄핵 청문회? 與, 이화영 진술회유 부각할 것- 野,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검사 탓 돌리려 탄핵소추- 김 여사 특검 재표결? 이탈표 없을 것...'특검=탄핵몰이'- 尹-원내지도부 만찬? 시점 미묘하지만 韓 패싱 아냐- 만찬과 별개로 尹韓 독대 기회 있을 것...빨리 있길- 김 여사 사과, 수사 마무리 후 여사 본인이 결정할 문제- '김대남 녹취록'? 같은 당 후보 공격, 한심한 작태- 선거 때 자가발전 하는 과잉충성파 많아...그런 행태- 김 여사가 'BP패밀리'? 검찰도 기소 못한 이유 있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0월 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4.10.02 09:18
법사위, 야당 주도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 박 검사의 출석을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박상용 수원지검 … SBS 2024.10.02 08:16
떠나고 안 오고…상사보다 적은 하사 '첫 역전' 내년부터 병장이 받는 월급이 올해보다 20% 올라 150만 원이 됩니다. 하지만 초급 간부 하사가 받는 기본급은 전보다 3% 오른 193만 원인데요. SBS 2024.10.02 06:52
위용 드러낸 현무-5…북핵 겨냥 '정권 종말' 경고 어제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시내에서 우리 군의 시가행진이 펼쳐졌습니다. 최신형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우리 군의 핵심 자산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SBS 2024.10.02 06:24
"한동훈 치면 여사 좋아할 것"…"부끄럽고 한심" 한동훈 대표를 치면 김건희 여사가 좋아할 거라고 말한 대통령실 출신 인사의 말을 둘러싸고, 여권이 또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국민들과 당원들이 어떻게 볼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0.02 06:21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열흘 만에 재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합참은 오늘 새벽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 북부 … SBS 2024.10.02 05:51
새 리더십 치명상 될라…신경 쓰이는 재보궐 오는 16일, 전국 4개 지역 기초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여서 당 대표들까지 나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보도에 정다은 기자입니다. SBS 2024.10.02 00:40
떠나고 안 오고…상사보다 적은 하사 '첫 역전' 최근 몇 년 새 병사들의 월급은 크게 오른 반면 부사관들의 처우는 개선 되지를 않고 있다 보니, 군을 떠나는 부사관들이 늘고 지원율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SBS 2024.10.02 00:37
"한동훈 치면 여사 좋아할 것"…"부끄럽고 한심"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유튜브 채널에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 달라고 요청한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국민과 당원들이 어떻게 볼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0.02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