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우리 한동훈 대표가 좋아해 고기 준비"…여당 지도부와 만찬 ▲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만찬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용산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 SBS 2024.09.25 06:31
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경호…군대도 못 믿나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최근 군부대를 살펴보러 갔을 때, 평소와 다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완전 무장을 한 경호원들과 함께한 모습이었는데 최근 김정은의 불안한 마음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SBS 2024.09.25 06:28
"무원칙에 불공정"…'홍명보 선임 절차' 질타 국회가 어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감독을 불러 현안질의를 벌였습니다. 홍 감독이 원칙 없이 불공정하게 감독에 임명된 게 아니냐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4.09.25 06:25
"현안 논의 없었다"…'대통령 독대' 다시 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어제 만찬을 했습니다. 의정 갈등이나 김건희 여사 관련한 사안 등 민감한 현안은 논의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4.09.25 06:08
'미 핵잠' 부산 전격 입항…북 "안식처 없을 것" 중국과 러시아 함정들이 최근 동해 쪽 공해상에서 연합훈련을 벌인 가운데 미 해군 핵잠수함이 부산에 전격 입항했습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견… SBS 2024.09.25 00:55
군대도 못 믿나…방아쇠 손가락 걸고 경호 최근 군부대 훈련 참관에 나선 김정은 총비서 주변에 완전 무장을 한 경호원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군대마저 믿지 못하는 김정은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분석입니다.안정식 북한전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9.25 00:33
"무원칙에 불공정" 홍명보 선임 절차 질타 국회에서는 축구협회의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현안 질의가 열렸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감독 선임 과정이 불공정하게 이뤄진 게 아니냐며 질타했는데,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과 홍 감독은 불공정이나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보도에 정다은 기자입니다. SBS 2024.09.25 00:28
윤-한 두 달 만에 만찬…독대 재차 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만찬을 함께했는데, 김건희 여사나 의정갈등 같은 민감한 현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 SBS 2024.09.25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