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학생들 싸움 말리다 학부모 신고당한 교사 불기소 검찰이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학부모로부터 신고당한 중학교 교사를 경찰 판단과 달리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는 A교사의 … SBS 2024.09.13 07:19
낙뢰 맞은 20대 심정지…"믿기 힘든 기적" 의료진이 살렸다 ▲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김관행 씨"의료진들의 헌신 덕분에 '두 번째 삶'을 선물 받았습니다.… SBS 2024.09.13 07:19
잇단 땅꺼짐 사고…내 차 빠지면 보상은 어떻게? 최근 전국에서 땅 꺼짐 사고가 잇따르며 내 차 빠지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이에 피해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 등을… SBS 2024.09.13 07:16
"여성은 사회생활 쉬워 불만"…일면식 없는데 야구방망이로 폭행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습니다.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는 살인미수, … SBS 2024.09.13 07:16
비타민 통에 1억 원…간 큰 공무원 딱 걸렸다 어업 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비를 부풀려서 5만 원권으로 무려 2천 장, 현금 1억 원을 챙긴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입니다.5만 원권 지… SBS 2024.09.13 07:15
"냉장고만 놔두고 뽑으세요"…현직 소방관의 당부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죠.연휴를 앞두고 현직 소방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몇 가지 당부 사항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두 딸을 둔 소방관… SBS 2024.09.13 07:13
13년 전 성폭행 들통난 경찰…"당시 대통령 경호" 유흥 주점에 무단 침입했다가 13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 범죄가 드러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시 청와대 경호를 담당했던 이 경찰관은 범행 증거를 철저히 은폐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민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9.13 07:12
"팝니다, 임영웅 표 555만 원"…웃돈 붙이면 처벌 정가 16만 원인 한 유명가수 공연의 티켓 값이 500만 원까지 오를 정도로 암표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적발되거나, 특정 작업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썼다는 걸 입증해야만 처벌할 수 있었는데요. SBS 2024.09.13 07:11
"전공의·의대생 안 나오는데" 의료단체들 '고심' 되도록 빨리 여야 의정 협의체를 띄우겠다고 정치권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상 대화의 주체가 돼야 할 의료 단체들은 막상 확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4.09.13 07:11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불량 등 하자 잇따라…입주 예정자 반발 ▲ 광주 서구청 전경광주 한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석재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하자가 잇따르면서 입주예정자들이 부실 공사를 주… SBS 2024.09.13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