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민자들, 개·고양이 먹어"…"극단적 발언" 첫 TV 토론에 나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핵심 이슈로 부상한 '생식권', 즉 출산과 관련해 여성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SBS 2024.09.11 14:26
해리스 손 내밀고 트럼프 호응…100분 혈투 같은 공방전 ▲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악수를 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 SBS 2024.09.11 14:08
[AI D리포트] "트럼프, 11월에 법정에 출두해야" "나는 대부분 승리…사법무기화" 정면 충돌 현지시간 오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의 미 대선 TV토론에서 트럼프 … SBS 2024.09.11 14:05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일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스위프트는 이날 해리스 부통령… SBS 2024.09.11 13:48
[AI D리포트] 해리스의 계획된 행동? 트럼프에게 먼저 악수 청했다 미국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늘 TV 토론에 앞서 처음으로 악수했습니다.이와 관련, 해리스 후… SBS 2024.09.11 13:42
해리스·트럼프, 첫 대선 토론서 경제·이민·낙태 정책 공방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트럼프 전 대통령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 SBS 2024.09.11 13:39
[자막뉴스] "우주 더 가혹한 곳으로" 쏟아진 환호…지구 '방사능 띠' 파헤친다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우주선이 힘차게 솟구쳐 오릅니다.9분여 뒤, 우주선에서 분리된 1단 추진체가 발사장에 성공적으로 귀환하자 함성이 터져 나… SBS 2024.09.11 13:29
해리스 "바이든 아프간 철군 결정 동의" vs 트럼프 "최악 철수" ▲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맞붙는 모습11월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지난 2021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책임론을 두고 충돌했습니다.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토론에서 카멀라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철군 결정에 동의한다"며 "미국은 그 끝없는 전쟁을 위해 하루에 3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철군 결과 지금 현재 전투 지역에서 복무 중인 미군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서는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우회하고 아프가니스탄 테러 조직 탈레반과 직접 협상을 벌였다. SBS 2024.09.11 13:12
미 대선 TV토론, 마무리 발언서 해리스 "자유수호" vs 트럼프 "3년 반 뭐 했나"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대선 후보 첫 TV토론 마무리 발언 시간을 각각 '… SBS 2024.09.11 13:11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 쟁점마다 설전…서로 "거짓말" 비난 11월 미국 대선의 분수령이 될 해리스와 트럼프의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경제와 이민, 생식권 등 쟁점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는데 팽팽한 설전 속에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거친 말을 주고받았습니다.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SBS 2024.09.1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