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긴축 재정…"저출생 대응·내수 진작" 내년도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3.2% 늘어난 677조 4천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증가폭을 3%대로 묶은 긴축 재정으로, 정부는 저출생 대책과 같은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겠다는 계획입니다.임태우 기자가 정부 예산을 살펴봤습니다. SBS 2024.08.28 06:38
콜라·포장김치…'가공식품' 추석 전 줄줄이↑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반갑지 않은 소식 하나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음료와 가공식품 등의 가격이 다음 달부터 일제히 오릅니다. SBS 2024.08.28 06:35
3년 연속 긴축 재정…'저출생 대응·내수 진작' 초점 내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올해보다 3.2% 늘어난 677조 4천억 원입니다. 3년 연속 긴축 재정인데, 저출생 대응과 내수 진작에 초점을 뒀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임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8.28 01:18
눌러왔던 가공식품 가격, 추석 앞두고 줄인상 다음 달부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주요 가공식품과 음료의 가격이 일제히 오릅니다.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은 부담스럽다는 반응입니다. 보도에 김형래 기자입니다. SBS 2024.08.28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