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르펜, 마크롱에 "좌파 정부 들어서면 불신임" ▲ 마린 르펜 RN 하원 원내대표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총리 임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극우 정당 국민연합 지도자들과 회동했… SBS 2024.08.26 23:40
러 크렘린궁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에 반드시 대응" ▲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러시아는 자국 본토를 공격한 우크라이나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드미… SBS 2024.08.26 23:06
우버, '개인정보 보호 부족' 유럽서 4,300억 과징금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유럽에서 2억 9천만 유로, 우리 돈 약 4천30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네덜란드 데이터보호국 보도자료를… SBS 2024.08.26 22:55
유엔 "가자지구 아동 1만 4천 명 급성 영양실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이어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반입이 3개월 넘게 제한되면서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고… SBS 2024.08.26 22:23
해리스 7%P 우세…11월 대선 남은 변수는? 미국 대선이 이제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선은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7%p 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SBS 2024.08.26 21:04
"우리가 승리했다"…보복 미뤄 둔 이란 움직임은? 이스라엘과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격을 주고받은 뒤에 서로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양측의 이번 충돌이 앞으로 전면전으로 더 번질지, 또 이스라엘 상대로 보복을 미뤄왔던 이란은 어떤 선택을 할지, 이 내용은 김경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4.08.26 20:37
[글로벌D리포트] 폭염·산불 뒤 눈·홍수…미 서부 '기후 난동' 신비로운 관광지가 재해 현장으로 변했습니다.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산책로가 끊기고, 관광객을 덮쳤습니다.미 서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 돌… SBS 2024.08.26 19:24
태국서 고속철도 터널 건설중 붕괴…"3명 갇혀…생체 신호 감지" ▲ 고속철도 터널 붕괴 현장태국 북동부에서 고속철도 터널이 공사 중 무너져 작업자 3명이 갇혔습니다.26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SBS 2024.08.26 19:03
러, 우크라 전역 에너지시설 공습…3명 사망 ▲ 지난 25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무너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한 호텔 건물 잔해를 수습하는 트랙터러시아군이 2… SBS 2024.08.26 18:07
부르키나파소서 무장단체 공격으로 200명 사망 ▲ 부르키나파소 중부 바르살로고 마을부르키나파소 중부 지역에서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주민 약 200명이 숨지고 최소 140명이 다쳤다고… SBS 2024.08.2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