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6천억 송전 사업 제동…주민 반발에 불허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한 4조 6천억 원 규모의 송전선로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주민 반발이 이어지자 하남시가 허가를 내주지 않은 건데, 한국전력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8.24 07:46
2년 계약인데 1년 만에…"법대로 5% 인상" 서울의 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에서 임대업자가가 입주자들에게 월세와 전세를 모두 5%씩 올리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입주자들은 반발했지만, 임대업자는 법대로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누구 말이 맞는 건지,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8.24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