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우민, 지난해 우승자 쇼트와 '옆 레인' ▲ '파리올림픽 D-1' 훈련하는 김우민2024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챔피언 김우민이 … SBS 2024.07.26 23:56
최하위 키움에 발목 잡힌 1위 KIA ▲ 키움 송성문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선두 KIA 타이거즈의 60승 선점을 막아냈습니다.키움은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 SBS 2024.07.26 22:28
kt, 삼성 잡고 3연승…3위 삼성과 1.5경기 차 ▲ kt 엄상백프로야구 kt wiz가 토종 선발 엄상백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kt는 오늘 대구삼… SBS 2024.07.26 22:06
'원더키드' 양민혁 1골 1도움…K리그1 강원, 전북 꺾고 1위 탈환 ▲ 양민혁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설의 중심에 있는 양민혁의 '1골 1도움'… SBS 2024.07.26 22:05
강승구, 한국 주니어선수권 남자부 정상 올라 골프 꿈나무들의 잔치인 한국 주니어선수권에서 대성할 재목으로 평가되는 고등학교 1학년 강승구 선수가 남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24.07.26 21:16
제자 김우민에 덕담했다가…호주 코치 '징계 위기' 그런데 우리 수영 대표팀을 지도했던 호주 대표팀의 코치가 옛 제자 김우민에게 '메달을 따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올 초 호주 전지훈련에서 우리 수영 대표팀을 지도했던 마이클 펄페리 코치는 지금 호주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데요.이틀 전, 한국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김우민 선수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마이클 펄페리/호주 대표팀 코치 : 김우민이 우승하길 바랍니다. SBS 2024.07.26 21:16
박태환 "김우민 메달 충분히 가능…내 기록도 깰 것" 내일 수영 자유형 400m에 나서는 김우민 선수는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데요. SBS 박태환 해설위원도 김우민이 자신의 뒤를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 메달리스트가 될 걸로 전망했습니다.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4.07.26 21:16
'개막 첫날 금메달 행진' 파리에서도! 파리 올림픽이 내일 새벽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은 당장 내일부터 메달사냥에 나서는데요. 개막 첫날부터 강했던 전통을 이번에도 이어갈 기세입니다.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4.07.26 21:15
SSG, 두산 꺾고 3연패 탈출…앤더슨 3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 앤더슨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삼진을 잡아낸 외국인 선발 투수 드루 앤더슨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잡고 3… SBS 2024.07.26 21:09
'마지막 올림픽에서 개회식 기수' 김서영 "웃으며 안녕" ▲ 김서영김서영은 개인 네 번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개회식에 참석합니다.육상 높이뛰기 우상혁과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되기도 했습… SBS 2024.07.2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