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중상해 혐의…30대 태권도 관장 구속영장 ▲ 경기북부경찰청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아동을 심정지 상태에 빠트린 30대 관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태… SBS 2024.07.13 22:34
클로징 토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7.13 20:50
아리셀 희생자 7명 빈소 차려져…사고 발생 19일 만 리튬 배터리 공장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희생자 23명 가운데 7명의 빈소가 사고 19일 만인 오늘 차려졌습니다.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SBS 2024.07.13 20:38
식판 들고 뒤로 '쿵'…"그냥 달려갔다" 주저 없이 구한 학생들 점심시간 한 대학교 구내식당.식판을 들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털썩 무릎을 꿇더니 의식을 잃고 뒤로 쓰러집니다.식탁에 앉으려던 학생이 쏜살같이 달… SBS 2024.07.13 20:33
길이 2.8m, 날카로운 이빨…"동해안 출몰" 피서객 주의 이제는 동해안에서도 상어를 조심해야 합니다. 공격성이 높은 상어들까지 출몰하고 있는데요. 이게 다 기후변화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조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13 20:31
교차로서 좌회전하던 트럭과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인천에서는 오토바이와 대형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편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7.13 20:22
"평년의 3배" 서울도 위험…잠복기 1년까지 간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이런 날씨에는 모기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올해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가 극성입니다. 서울도 더 이상 말라리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셔야겠습니다.남주현 기자입니다. SBS 2024.07.13 20:20
중부 '푹푹' 찌고…제주·남해안 다시 '장맛비' 오늘은 서울이 가장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랐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자세한 날씨 소식은 김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4.07.13 20:12
"브레이크 딱딱해" 역주행 참사 닮은 꼴…국과수 분석 결과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가 지난 4월 경남 함안군에서도 있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와 비슷한 주장을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딱딱해서 작동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국과수 분석 결과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도에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SBS 2024.07.13 20:04
태권도장서 5살 의식 불명…관장, 내부 CCTV 삭제 경기도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관장이 도장 내부의 CCTV를 삭제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SBS 2024.07.13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