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폭우로 주상복합건물 천장 무너져…30대 여성 병원 이송 지난 8일 밤 10시쯤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한 카페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이 사고로 카페 주인인 30대 여성이 천장 잔해물에 머리를 맞은 … SBS 2024.07.12 05:50
대전 기계식 주차타워서 불…50대 남성 연기 흡입 ▲ 대전 기계식 주차타워서 불어제 오후 5시 10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50대 남성이… SBS 2024.07.12 04:56
클로징 지난달 그냥 쉰다는 청년층이 42만 6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0%나 늘었습니다.취업준비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는 청년층이 늘고 … SBS 2024.07.12 01:49
앞차 꼬리물기…'무임 승차' 얌체족 주차장에서 나갈 때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앞차에 바짝 붙어 나가는 이른바 꼬리물기 수법을 쓰는 얌체 운전자들이 여전합니다. 하지만 적발되면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는 엄연한 범죄인만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정준호 기자입니다. SBS 2024.07.12 01:24
"4년간 맞으며 방송" 유튜버 쯔양 충격 증언 얼마 전 한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로 꼽힌 쯔양이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습니다. 남자친구였던 전 소속사 대표에게 4년 동안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수십억 원을 빼앗겼다는 내용입니다.김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7.12 01:23
일반병상 최대 15% 줄인다…"중증환자 집중 유도" 환자가 몰리는 상급종합병원, 특히 수도권 대형병원들의 일반병실을 줄이는 대신 중증 환자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개혁안을 정부가 내놨습니다.박… SBS 2024.07.12 01:20
"V1 대통령, V2 여사로 지칭" 진술 확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피의자 이 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SBS 2024.07.12 01:19
축구장 13,000개 넓이 침수…"건질 게 없어요" 이번 집중 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축구장 1만 3천 개 넓이의 농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출하를 앞둔 수박이나 참외 같은 제철 과일은 물론이고, 채소들도 제대로 건질 게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피해현장을 이용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SBS 2024.07.12 01:14
익산서 의대생 1명 실종…전국 사망 · 실종 10명 며칠 동안 계속된 집중 호우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의대생이 여행을 갔다가 실종돼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김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7.12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