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 1위라는 '쯔양'이 울면서 올린 영상 속 충격적인 사실들 1,000만 유튜버 쯔양이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습니다."방송 시작 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처음엔 잘해주다 점점 폭력적으로 돌변했다. SBS 2024.07.11 15:51
검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불구속 기소 ▲ 황의조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축구선수 황의조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 황 씨를 성폭력… SBS 2024.07.11 15:48
인천 루원지하차도 달리던 차량 전복 사고…2명 부상 오늘 오전 9시 54분쯤 인천시 서구 루원지하차도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A 씨를 비롯… SBS 2024.07.11 15:48
50대 시민, 10대 절도범 추격해 붙잡아…경찰, 표창장 수여 ▲ 절도범을 붙잡은 시민에게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는 경찰 관계자울산 울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10대 절도범을 … SBS 2024.07.11 15:47
[영상] "채용 비리 수사하라!" 면접도 없었던 홍명보 '내부 평가 1위'…90분 내내 '벤치 콕' 한 뒤 해명에 '폭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면접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이임생 이사는 K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두 외국인 후보자와 같은 절차로 면접을 진행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간곡히 부탁을 드린 것이 맞다"며 면접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최종 후보에 오른 외국인 감독 후보의 경우 50장이 넘는 PPT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긴 시간에 걸쳐 자신의 축구 철학을 설명한 바 있고, 이전에 논의됐던 한 외국인 감독 후보 역시 주요 선수들을 상세히 분석하며 열의를 보였지만 홍 감독은 이 과정이 생략된 겁니다.홍 감독 역시 기자회견에서 "전강위에서 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일부 축구 팬들은 "채용 비리 아니냐", "애초부터 내정해놓은 것 아니냐"면서 "국정감사 들어가야 한다". SBS 2024.07.11 15:34
GTX-B 민자구간 실시계획 승인…2030년 개통 목표 ▲ GTX-B 노선도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의 민자구간 실시계획이 승인됐습니다.GTX-B 민자구간은 인천대입구역에서부터 용… SBS 2024.07.11 15:28
하루 만에 255㎜ 쏟아진 익산…"물 안 빠져, 복구 하세월" ▲ 폭우로 물에 잠긴 시설하우스하루 만에 255㎜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전북 익산시가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 SBS 2024.07.11 15:25
주식 투자금 670억 모은 사기범 징역 7년…중견 배우도 피해 주식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67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모은 뒤 일부를 가로챈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법 형사15부 선… SBS 2024.07.11 15:21
전북도 "사방댐, 기록적 폭우에 산사태 피해 방지 역할" 계류 보전시설인 사방댐이 전북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때 산사태 예방과 피해 방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전북 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 SBS 2024.07.11 15:19
2년 가까이 접종·진료 기록 없는 3살 남아 행방 묘연 출생신고는 돼 있으나 접종이나 진료 기록이 없는 3살 남자아이가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제주동부경찰서는 A 군의 행방을 찾아 달라… SBS 2024.07.1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