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하늘에 뜬 검은 고리…정체 놓고 의견 분분 맑은 하늘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그런데 자세히 보니 뭔가 이상한 게 떠있습니다.마치 검은색 고리 같은 형상인데요.최근 남미 베네수엘라 카라보… SBS 2024.07.01 07:57
요리하고 바느질하고…중국 '군대식 유치원' 인기 중국도 출산율 감소로 많은 유치원이 문을 닫는 상황인데요.특별한 조기교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이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이 꼬물꼬물 고사리손… SBS 2024.07.01 07:55
올림픽 개막 한 달 전인데…"센강, 세균 기준 초과" ▲ 최근 잦은 비로 흙탕물이 된 센강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센강 수질 오염은 심각한 것으로 나타… SBS 2024.07.01 07:43
미국 투자자 버핏 사후 180조 원 재산 어디로? ▲ 워런 버핏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이 사망한 후에는 재산 거의 전부를 세 자녀가 공동 관리하는 공익 … SBS 2024.07.01 07:42
2,500년 역사 고도 '물바다'…고대 유적 유실 위기 중국 중남부 지역에 요즘 한 달 넘게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천500년 된 오래된 도시가 물에 잠기면서, 고대 유적인 다리도 떠내려 갈 위험에 놓였습니다. SBS 2024.07.01 07:34
차량 앞 돌진하며 공격…'곰의 습격' 일본 비상 곰에, 원숭이까지 야생동물들 때문에 일본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농작물을 망치는 것뿐 아니라 주택가에 나타나 사람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SBS 2024.07.01 07:18
질 바이든 'VOTE' 도배된 원피스 입고 '남편 사수'…교체론 일축 ▲ 지지 유세 나선 질 바이든 여사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조언자로 꼽히는 질 바이든 여사가 일파만파 번지는 '… SBS 2024.07.01 06:56
바이든 고향 친구도 "이제 떠날 시간…나라 위해 물러나야"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미국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하면서 후보 교체론까지 나오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어린 시절 이웃 친구이자 오랜 지지자도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시인·소설가이자 버몬트주의 미들버리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제이 파리니는 토론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 미국 CNN방송에 "조에게, 이제 떠날 시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공개서한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라고 호소했습니다.파리니는 바이든 대통령의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에서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이웃 친구이자 후원자입니다.파리니의 모친은 바이든의 모친과 가까운 사이였으며 바이든이 어릴 때 종종 그를 돌봐주기도 했다고 합니다.파리니는 서한에서 "당신과 나는 수십 년 전 우리 집 부엌 식탁에 함께 앉곤 했다. SBS 2024.07.01 06:44
"미 유권자 10명 중 7명, 바이든 출마 접어야…인지력 부적격" ▲ 위기의 바이든미국 대선 후보 1차 TV토론을 계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력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미국인 70% 이상이 … SBS 2024.07.01 06:43
'가교' 자처 바이든, 팔순에 '재선 도전' 변심…토론 굴욕 불러 ▲ 전용기에서 내리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미국 역대 최고령인 78세의 나이로 대통령직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은… SBS 2024.07.01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