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리셀 화재 막자" 부산 이차전지 공장서 소방 훈련 ▲ 집중 방수하는 부산소방23명이 숨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사고를 계기로 부산에서도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한 소방 훈련이 열렸습니다.… SBS 2024.06.27 17:01
유치원 · 어린이집, 이르면 2026년 통합…윤곽은 연말 드러날 듯 미취학 아동이 다니는 교육·보육 기관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르면 2026년 통합됩니다.통합기관의 입학 방식, 교사 자격 등 구체적인 모습은 공… SBS 2024.06.27 16:38
BTS 활동 중단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 판 계열사 직원들 ▲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단체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매도한 계열사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SBS 2024.06.27 16:37
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 가능…박수홍 씨 친형 횡령 사건으로 도마 위 올라 친족 간 재산 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헌재는 친족상도례를… SBS 2024.06.27 16:25
"손자 같은 사람들이 희생됐어"…중국인 이민자 1세대들의 슬픔 ▲ 안산 다문화공원에 설치된 화성 화재 희생자 추모 분향소"손자 같은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일하다가 소중한 생명을 잃었어요. 너무 비참하고 눈물겹고 가슴이 아파요."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뒤 귀화한 중국 이민자 1세대 손용웅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분향소'에서 "목이 메여 말이 나오지 않는다. SBS 2024.06.27 16:17
"허가는 받았나"…아리셀 사망자 분향소서 경솔한 발언한 경찰관 ▲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를 … SBS 2024.06.27 16:15
[취재파일-무적자⑥] 쉽게 내디딜 수 없는 사회로의 첫 발, 성본창설 "물품 받으러 오셨는데 자기는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등본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분을 어떻게 하면 제도권 안으로 넣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됐고 그래서 내부적으로 소장님이랑 직원들이랑 또 회의를 거쳐서 이분들한테 한번 도움을 줘보자, 그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3년 전, 남대문 쪽방촌 상담소의 윤종근 사회복지사는 주민인 김 모 씨에게 주민등록번호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SBS 2024.06.27 16:15
홍천서 작업 중이던 레미콘 하천에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 하천에 추락한 레미콘오늘 낮 12시 49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1교 인근에서 작업하던 레미콘이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이 사고로… SBS 2024.06.27 16:13
11마리 입양 후 잔혹 살해…1심, 징역형 집행유예 [뉴브사탐]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 SBS 2024.06.27 16:12
소름 돋게 정확했던 경고에도…23명 사망 왜 못 막았나 [뉴브사탐]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 SBS 2024.06.2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