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공동 4위 양희영은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6.21 13:30
'참을 만큼 참았잖아' 코치 만류에도 '극대노 항의'…김태형 감독이 퇴장 불사한 이유 20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하다가 퇴장당했습니다. 한 번도 아닌 4번이나 나온 오심… SBS 2024.06.21 12:07
'메시 도움'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서 캐나다 완파 아르헨티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캐나다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SBS 2024.06.21 11:35
황지선 WKBL 심판,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파견 ▲ 황지선 심판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소속 심판인 황지선 심판을 오는 24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여자 아시아컵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SBS 2024.06.21 11:16
'코뼈 골절' 음바페, 삼색 마스크 차고 훈련 복귀 로이터, AFP 등 외신은 음바페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프랑스 대표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21일 보도했습니다. 마스크는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과 흰색, 붉은색으로 돼 있습니다. SBS 2024.06.21 11:09
K리그1 포항, 베테랑 센터백 민상기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센터백 민상기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포항은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으로 민상기를 선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6.21 10:27
'르브론 제임스 절친' 레딕, NBA 레이커스 감독 선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 레이커스가 사령탑 자리를 두고 레딕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돼 NBA 선수 생활을 시작한 레딕은 2021년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코트를 누볐습니다. SBS 2024.06.21 10:17
한국, 세계주니어 여자 핸드볼 2연승…메인라운드 진출 오세일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33-31로 이겼습니다. 1차전에서 멕시코에 33-20으로 완승한 한국은 이로써 2연승 하고 조 2위까지 주는 메인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SBS 2024.06.21 08:56
'올림픽 출전' 김주형, PGA 네 번째 우승 시동…8언더파 단독 선두 김주형은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에서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때렸습니다. 리키 파울러를 비롯해 악사이 바티아, 커트 기타야마, 윌 잴러토리스까지 4명의 공동 2위를 2타차로 따돌린 김주형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SBS 2024.06.21 08:54
통산 2505안타…박용택 넘어 '신기록' 달성 프로야구 NC의 손아섭 선수가 한국 야구사의 새역사를 썼습니다. 통산 2천505번째 안타를 쳐내며 박용택을 넘어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4.06.21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