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녀 스펙 의혹 무혐의…경찰, 재수사 안 하기로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는 오늘 오후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과 배우자 그리고 자녀가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의 재수사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SBS 2024.06.20 23:24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6.20 21:21
선감학원 피해자에 '국가 배상' 첫 판결 '부랑아 교화' 명목으로 일제강점기부터 약 40년간 경기 안산시의 섬 선감도에 아동들을 강제 수용했던 선감학원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SBS 2024.06.20 21:20
'백색실선 침범' 형사처벌 12대 중과실 아니다 도로에서 백색 실선을 침범했다가, 교통사고를 내 사람을 다치게 하면 그동안 형사처벌 대상이 됐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이, 운전자가 종합 보험에 가입했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백색실선을 침범했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고 기존 판례를 변경했습니다. SBS 2024.06.20 21:19
"일만 계속" 찜통 갇힌 듯 '펄펄'…퇴근 후 숙소도 끓는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여름이 더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더 그렇습니다. SBS 2024.06.20 20:53
[단독] 경찰,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엄마는 '입단속'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와 불법촬영이 있었다는 신고에도, 학교와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이 가해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해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확보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4.06.20 20:51
'카쥐노' 조롱하듯 꼼수 쓴다…어떻게 알고 스팸폭탄? (풀영상) 요즘 들어서 유난히 스팸 문자가 자주 온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체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투자를 권유하거나, 도박 사이트 홍보하는 문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20 20:44
의협회장 빼고 새 위원회 '올특위'…무기한 휴진 재논의 정부의 압박과 함께 의협과 전공의 대표 사이 갈등으로 난관에 부딪힌 의료계가 한 목소리를 내자며 새로운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임현택 의협회장은 빠지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전공의 대표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24.06.20 20:37
도시가스 폭발했나…건물 통제에 아파트 주민들 발동동 소방대원 17명이 다친, 서울 목동의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오늘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도시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는데요. SBS 2024.06.20 20:34
아파트 뒤덮은 연기에 철렁…"에어컨 설치하다 불붙어" 오늘 낮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이 났습니다. 태어난 지 5달 된 아기를 포함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과 근처 초등학교 학생들도 대피했습니다. SBS 2024.06.2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