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장재영, 20일 한화전에 야수로는 첫 1군 등록 예정 키움 구단은 오늘 청주 한화 이글스전에 맞춰서 장재영을 1군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2021년 역대 프로야구 2위에 해당하는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장재영은 시속 150㎞ 중반대 공을 던지는 강속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SBS 2024.06.20 13:08
'전차군단' 독일, 헝가리 꺾고 2연승…16강 진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전차군단' 독일이 헝가리를 꺾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귄도안이 독일의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SBS 2024.06.20 12:37
벌써 돌아왔네?…'코뼈 골절'에도 마스크 대신 반창고 붙이고 복귀한 음바페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유로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 대신… SBS 2024.06.20 11:45
프로야구 롯데, 지시완·최설우·김서진 방출 롯데 구단은 오늘 지시완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4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2015년 1군에 데뷔했던 지시완은 2019년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SBS 2024.06.20 10:29
수원FC 이승우, 개인 통산 3번째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은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5월 수상자로 이승우가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5월 K리그1에서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이승우는 2022년 6월과 2023년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SBS 2024.06.20 10:21
우즈 아들 찰리,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 예선 1위 찰리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의 이글트레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주니어 아마추어 지역 예선 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SBS 2024.06.20 10:21
NBA 디트로이트, 윌리엄스 감독 해임…잔여 급여 900억 원 디트로이트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4승 68패를 기록해 리그 최하위에 머문 팀입니다. 시즌 도중 28연패를 당해 NBA 단일 시즌 최다 연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만큼 감독이 아직 해임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SBS 2024.06.20 10:16
'전차군단' 독일, 헝가리에 2-0 승리…유로 16강 확정 독일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에 5-1 대승을 거둔 독일은 이로써 2연승을 내달리며 오는 24일 예정된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16강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SBS 2024.06.20 08:56
김하성, 필라델피아전 안타 없이 1득점…팀은 5연패 탈출 김하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SBS 2024.06.20 08:53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2점 차'..역대 최소 차이 (feat.9∼12위는 3점 차) [축덕쑥덕] 축덕쑥덕 266 :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2점 차'..역대 최소 차이 시시각각 바뀌는 선두. 프로축구에서 '역대급'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2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