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 살포 규탄"…저녁에는 한미일 다자회담 오늘 오전 샹그릴라 대화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한미는 한 목소리로 북한 오물 풍선 살포를 규탄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부터 한미일 국방수장들도 한 자리에 모입니다. SBS 2024.06.02 12:24
"600여 개 추가 살포"…사흘 만에 또 '오물 풍선' 날린 북 북한이 어젯밤 또다시 오물 풍선들을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까지 살포한 오물 풍선 약 600개가 추가 식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02 12:20
북, 오물풍선 어제부터 600개 또 살포…서울 · 경기서 발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저녁 8시부터 오물 풍선을 띄우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까지 약 600개가 서울·경기 지역 등에서 식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02 11:23
대통령실, 북한 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북한의 잇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SBS 2024.06.02 10:52
여야, 오늘 '2+2' 회동…22대 국회 원구성 협상 회동에는 국민의힘 배준영·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비공개 만찬 회동 등을 통해 원 구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지만,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24.06.02 10:38
[칼럼] '고연전' 또는 '연고전', '한중일' 또는 '한일중'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매년 가을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정기 고연전(高延戰)과 연고전(延高戰)의 공식 명칭은 그 해의 주최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결정된다. SBS 2024.06.02 10:17
[취재파일] SBS 주차장에도 오물풍선…북한산 '려명' 꽁초도 1일 밤 10시쯤 야근을 서는 당직 근무를 하던 중 불청객을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북한이 날려 보낸 이른바 대남 오물풍선입니다. SBS 목동 사옥 주차장에서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크게 났다는 사내 제보를 듣고 현장을 확인하러 나갔습니다. SBS 2024.06.02 09:25
오늘 저녁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군사협력 강화 논의 오늘 저녁 싱가포르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 를 계기로 신원식 국방장관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SBS 2024.06.02 08:58
오물 날려보낸 김정은…간부학교 찾아 "새 시대 당건설 실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간부학교 창립 78주년을 맞아 17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4.06.02 07:50
오늘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오물 풍선 치졸"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오늘은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어제 연설을 통해 북한 오물 풍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24.06.02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