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사이드미러에 포착된 초등생들…시민 붙잡은 감동 장면 폐지 수레를 끄는 어르신을 도운 훈훈한 초등학생들의 사연 얼른 전해주시죠. 네, 폐지 수집을 하던 할아버지의 손수레가 뒤로 넘어졌는데 초등학생들이 이를 돕겠다고 나선 겁니다. SBS 2024.05.30 07:34
[뉴스딱] '문콕' 상태로 낮잠 쿨쿨?…주차장서 목격된 황당 장면 비좁은 주차 공간에서는 옆차에 '문콕'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죠. 그런데 주차장에서 옆차량에 닿을 정도로 문을 활짝 열고 낮잠을 잔 사람이 있다고요? 네, 온라인에 올라온 글이 발단이 됐는데요. SBS 2024.05.30 07:33
[뉴스딱] 3번째 음주운전하다 적발…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왜 A 씨는 2022년 5월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약 500m 정도를 운전하다가,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 중인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SBS 2024.05.30 07:29
[뉴스딱] "몸 아파 못 키워" 쓰레기봉투에 유기…범인 잡혔다 얼마 전 갓 태어난 강아지 6마리를 비닐봉지에 담아 해수욕장 쓰레기장에 유기하는 끔찍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일을 벌인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요? 네, 다름 아닌 동네 주민이었습니다. SBS 2024.05.30 07:25
1천만 원짜리 와인을 음료수로…밀수입하고 시음회까지 한 병에 1천만 원이 넘는 고급 와인을 세금도 내지 않고 국내로 몰래 들여온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업자는 술을 창고에 보관하다가 가격이 오르면, 유료 시음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SBS 2024.05.30 07:21
"마라탕후루? 물릴 때 됐죠"…'인증샷' 찍어 올리는 10대들 MZ 세대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음식, 마라탕과 탕후루 이런 것들을 꼽을 수 있겠죠. 이렇게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던 젊은 층이 최근에는 저속 노화 식단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SBS 2024.05.30 07:14
"이 정도는 받아야 고액 연봉"…직장인들 기준은 얼마?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고액 연봉의 기준, 얼마일까요? 5천만 원, 1억 원? 연령별로 좀 다르거든요. 기사로 함께 보시죠.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습니다. SBS 2024.05.30 07:10
쉬는 시간 풍경 달라졌다…초등생 10명 중 9명 "교실에만" 학창시절에 쉬는 시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운동장에서 공 차며 뛰어놀던 기억이 많은데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SBS 2024.05.30 07:05
'의대 증원' 반영된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의협 '촛불집회'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각 대학의 2025학년도 정시·수시모집 비율 등 세부 내용을 발표합니다. 앞서 대교협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승인해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확정됐습니다. SBS 2024.05.30 06:49
헌정사 첫 검사 탄핵 오늘 선고…'유우성 보복 기소' 쟁점 헌재는 오늘 오후 2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 심판을 선고합니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해 9월 안 검사의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24.05.30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