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슬그머니 양 줄였네"…인기 수입품도 '꼼수 가격 인상' 목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이게 유명한 대기업의 식품들 같은데요. 이게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슬그머니 양을 줄여서 팔다가 이번에 적발된 상품들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