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에서 '바삭?'…이탈리아 광고 신성모독 논란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성체 대신 감자칩 먹은 수녀 광고 논란'입니다. 가톨릭 수녀들이 수도원에서 성찬을 받으려고 합니다. SBS 2024.04.11 17:31
일본 자민당 비자금 의원 징계에도…"기시다 지지율 16.6% 또 최저" 지지통신은 지난 5∼8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1.4%포인트 하락한 16.6%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BS 2024.04.11 17:29
이 판다가 푸바오 신랑감?…"실망스럽다" 반응 이유 중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신랑감이 누구일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력한 신랑감 후보 판다의 외모에 벌써부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데요. SBS 2024.04.11 17:28
미일 정상, '일본인 달 착륙' 합의…"이르면 2028년쯤 가능" 현지시간 10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안보 동맹 강화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달 착륙 등 우주, 경제, 에너지 분야 합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SBS 2024.04.11 17:26
중국 3월 소비자물가 0.1% 상승 그쳐…"디플레 압력이 핵심 위협"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개월 연속 상승하긴 했지만,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이 제시한 전문가 예상치 중간값 0.4%는 밑돌았습니다. SBS 2024.04.11 17:21
하마스, 가자 협상 교착 속 "생존 인질 40명 안 돼" 신경전 현지시간 10일 미국 CNN,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인질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하마스가 미국 등 협상 중재국에 가자지구에는 교환 조건을 충족하는 인질 40명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11 17:19
미얀마군, 태국 접경도시서 완전 퇴각…200명 태국 국경으로 철수 태국·미얀마 접경 거점 도시 미야와디에서 미얀마군이 반군에 밀려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퇴각한 미얀마군 200여 명은 태국 국경으로 급히 피신했고, 국경을 넘는 미얀마 피란민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4.11 17:16
바이든, 최신 여론조사서 트럼프 제쳐…4%포인트 우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국적인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4.04.11 17:11
제2 나발니 나오나…"러 옥중 투쟁 카라-무르자 위중" 러시아의 대표적인 야권 정치인 보리스 넴초프의 측근이자 언론인인 카라-무르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다가 지난해 4월 25년 형을 받고 모스크바에서 4천300여㎞ 떨어진 시베리아 교도소로 보내졌습니다. SBS 2024.04.11 17:09
[글로벌D리포트] 이스라엘, 하마스 정치지도자 세 아들 표적 살해 폭격을 당해 뼈대만 남은 승용차에 사람들이 모여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비통해하며 조심스럽게 시신을 옮기고 땅에 묻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이스라엘 군은 가자시티 북부 알샤티 난민촌을 공습했습니다. SBS 2024.04.1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