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의힘, 4·3 폄훼…올림픽대로 지하화" 어제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한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4.3 사건을 폄훼하고 있다고 몰아세웠습니다. 추념식에 오지 않은 한동훈 위원장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을 학살의 후예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SBS 2024.04.04 06:21
한동훈 "55곳 박빙…민주당, 여성 혐오 일상화"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 위원장은 자체적으로 분석한 총선 판세 결과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전국 55곳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며, 절박한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4 06:20
'관심' 9곳 여론조사…이재명 55% vs 원희룡 37% SBS가 전국의 관심 지역 9곳을 여론조사했습니다. 인천 계양을을 비롯해 민주당 후보들이 7곳에서 앞섰고 두 지역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4.04 06:18
한동훈, 서울·경기 '격전지' 12곳 돌며 지지 호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과 경기 지역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SBS 2024.04.04 06:13
"국민의힘 4·3 폄훼…올림픽대로 지하화" 이재명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해 4.3을 폄훼한 국민의힘 후보의 공천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서울 한강벨트를 겨냥해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SBS 2024.04.04 01:01
"55곳 박빙…민주당, 여성 혐오 일상화"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전국 55곳이 박빙이고, 절박한 상황이라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여성혐오를 일상화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SBS 2024.04.04 01:00
선거구 9곳 여론조사…이재명 55% vs 원희룡 37%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저희가 관심 지역구 9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인천 계양을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5%,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 37%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4.04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