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 김준혁 등 고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후보와 조 부위원장을 각각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죄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히면서 김 후보의 사퇴와 민주당, 조 부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SBS 2024.04.04 13:52
한동훈 "민주, 판세 영향 없다며 김준혁 · 양문석 밀어붙여" 한 위원장은 오늘 서울 도봉·중랑·동대문 지원유세에서 "오늘 한병도라는 민주당 선거관련자가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 판세에 별다른 영향이 없더라. SBS 2024.04.04 13:48
지방시대위원회 "살기 좋은 지방시대 정책에 42조 투입" 정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24조 원 등 총 42조 2천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4 13:44
[영상] 한동훈 "범죄 혐의자들 찍으면 대한민국 나락"…조국 "범죄인 집단 대표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오늘 "내일부터 사전투표장으로 나와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SBS 2024.04.04 13:42
윤 대통령, 사전투표 전날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 행사해 주시길" 윤석열 대통령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 SBS 2024.04.04 13:27
한동훈 "민주, 경기 판세 영향 없다며 김준혁 · 양문석 밀어붙이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혁, '편법 대출'로 비판받은 양문석 후보의 공천을 유지한 데 대해 "이런 오만을 그대로 두고 볼 건가"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4 12:42
이재명 "박빙 지역 지면 국민의힘 과반…0.73% 차이로 나라 운명 갈렸다" 이 대표는 부산 영도구 박영미 후보 지지 유세에서 "전국의 박빙 지역이 50개가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서울의 한강 벨트, 지금 만만치가 않다"며 "혹시 일부 언론에 속아서 승부라고 하는 것이, 선거의 승패가 수십 퍼센트의 격차로, 수만수천 표씩의 표 차로 결판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4.04 12:42
조국 "개헌 논의 예인선 돼 7공화국 건설에 힘 쏟겠다" 군소 야당들은 오늘 수도권과 호남에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엿새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에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공동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SBS 2024.04.04 12:32
민주당 "경합지역 확대…사전투표로 정권 심판" 민주당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권심판을 위해서는 투표율이 중요하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또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경합지역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4 12:16
한동훈, 사전투표 참여 호소…수도권 집중 유세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은 유권자들에게 하루 앞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수도권 격전지 12곳을 찾아 집중 지원 유세를 합니다. SBS 2024.04.04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