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5경기 연속 출루 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 SBS 2024.04.02 15:49
우상혁, 5월 19일 일본 골든 그랑프리 출전…대회 2연패 도전 세계육상연맹은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골드 미팅 시리즈 중 하나인 세이코 그랑프리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대회 조직위원회도 남자 높이뛰기 출전 선수 명단에 우상혁의 이름을 올려놨습니다. SBS 2024.04.02 15:47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11명으로 압축…국내 4명 · 해외 7명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오늘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그간 취합된 후보 총 32명 중 오늘 회의를 통해 11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며 "국내 지도자가 4명, 국외 지도자가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2 15:32
"메시도 혼자 우승 못합니다"…'원팀' 강조한 황선홍 감독의 올림픽행 출사표 파리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U-23 축구대표팀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국내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과 황선홍 감독은 "원 팀, 원 골!"이라는 팀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SBS 2024.04.02 15:25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환상적" 이정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안타 2개를 터뜨렸습니다. SBS 2024.04.02 15:14
여자배구 정관장 봄 배구 이끈 고희진 감독, 2+1년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고희진 감독과 재계약했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오늘 "고희진 감독과 길게는 2027년까지 동행하기로 했으며, 계약 기간은 2+1년"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2 14:25
김하성, 발로 만든 2루타…오늘도 허슬플레이 김하성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SBS 2024.04.02 14:06
"'바람의 손자' 보러 왔어요"…LA서 이정후 한국 팬들 뜨거운 응원 "'바람의 손자' 보러 여기까지 왔어요. 오늘 응원 많이 하려고 합니다." 미국프로야구 이정후가 처음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한 2일 한국 팬들은 원정 경기에 나선 이정후를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SBS 2024.04.02 14:06
U-23 야구 국가대표 감독에 최태원…청소년대표 감독은 박계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할 대표팀 감독에 박계원 부산고 감독을, 5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 사령탑에 최태원 경희대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24.04.02 14:02
'발로 만든 2루타' 김하성, 오늘도 허슬플레이 김하성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SBS 2024.04.0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