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김민석 "양문석 논란? 한동훈이 주장했다고 위법 확정되나" - 단독과반? 만만치 않아, 빡빡한 백중세 - 與 읍소·큰절? 한두 번 할 듯...늘 했던 것 - '尹 무릎 사과' 요구? 몸 낮추기 때가 왔구나 - 尹 담화? 문제 해결해도 총선 영향 없을 것 - 이미 '불가역적' 쐐기...의대정원 변경 가능할까 - 이종섭 임명 사과 우선, 슬그머니 정리 안 돼 - 양문석·공영운, 위법 근거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 사기대출? 韓 주장으로 위법 확정되는 것 아냐 -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승부수로 보기 어려워 - 난 여의도 주민과 3년 전부터 논의...與 이해 부실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4월 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상황실장 ▷김태현 : 이어서 총선 막바지에 불거진 현안들을 민주당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들어보도록 하지요. SBS 2024.04.01 09:45
[정치쇼] 김성태 "尹 담화? '무릎 사죄' 아니더라도…진정성 담으면 돼" - 총선 반전의 기미 안 보여...尹 대국민담화에 기대 - 의료개혁, 방향성은 맞으나 사회적 대타협해야 - 보수진영 이젠 비주류...대통령실도 민심 우려해 - 사죄 아니더라도 '잘하겠다' 진정성 밝히면 돼 - 국정기조 변화 새해부터...총선 맞물려 덮여가는 중 - 수도권이 승부처, 집값·물가 개혁 모멘텀 필요 - 尹 원칙 호소할지, 유연성 발휘할지 지켜봐야 - 95%는 정당 보고 뽑아...당정관계 변화 소리내야 - 양문석·공영운·박은정, 선거 막판 변수될 것 - 양문석 해명, 납득되나...이재명, 뭘 심판한단 건가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4월 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 ▷김태현 : 총선이 9일 남았습니다. SBS 2024.04.01 09:39
이재명, 인천 집중 유세…계양을 경쟁자 원희룡과 TV 토론 이 대표는 이날 인천 동·미추홀을과 중·강화·옹진을 찾아 남영희 후보와 조택상 후보 지지 유세를 합니다. 이어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에서 골목을 다니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SBS 2024.04.01 08:16
한동훈, PK 지원 유세…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처음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부산 사상구에 이어 영도구 남항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합니다. 오후에는 부산 남구·부산진구·연제구·해운대구·북구를 차례로 찾아 부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SBS 2024.04.01 07:53
투표율 · 의정 갈등 · 부동산 논란…총선 막판 변수는 다음 주 총선에서 4년 만에 격돌하는 정치권은 남은 기간 표심을 흔들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들의 갈등과 후보자들의 부동산 논란 등이 뜨겁고, 투표율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SBS 2024.04.01 07:43
박은정, 검사 시절 질병휴직 거부되자 행정소송…최근 취하 박 후보는 오랜 병가·휴직 기간에 1억 원 가까운 급여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달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해 11월 서울행정법원에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복직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24.04.01 06:52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중앙회 "증빙용 물품구입서류 제출돼" 지난달 31일 새마을금고증앙회 등에 따르면 양 후보는 2020년 8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137.10㎡ 규모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구입했습니다. SBS 2024.04.01 06:51
이준석 "공영운 딸 '현대차 계열사 재직' 제보…사실인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4·10 총선 경기 화성을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와 관련해 "복수의 제보자가 공 후보의 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이고, 현대차와 오너가 29.3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에 취업해 재직 중이라는 제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1 06:42
조해진 "윤 대통령, 국민·당원에 사과해야…대통령실·내각도 총사퇴" 당을 분열시킨 것에 대해 당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3선의 조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시국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 참패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SBS 2024.04.01 06:41
"우리가 대안이다"…군소정당, 존재감 키우기 총력 총선이 이제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군소정당들도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으로는 국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대안인 자신들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4.04.01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