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우리가 대안" 소수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거대 양당의 대안 세력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심상정 후보가 출마하는 고양갑에서 총선 출정식을 연 녹색정의당. SBS 2024.03.29 00:30
"정권 심판 열차 출발"…임종석과 포옹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은 이른바 한강벨트 접전 지역을 돌았는데, 그동안 껄끄러웠던 임종석 전 실장과 손을 맞잡기도 했습니다. SBS 2024.03.29 00:27
"이 · 조 심판이 민생"…국회 이전 공약 강조 4월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여야 지도부는 민생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승부처를 찾아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심판하는 것이 곧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4.03.29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