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벗은 고현정…데뷔 후 첫 SNS 개설 화제 배우 고현정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SNS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최근 고현정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시작한다며 '부끄럽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SBS 2024.03.26 08:02
"운동으로 가까워졌다"…지효-윤성빈, 열애설 불거져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 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씨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두 사람 측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3.26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