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개인 최고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습니다. SBS 2024.02.28 23:27
맥스 스트러스, 18m 결승 비저비터로 승부 뒤집어 미국 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맥스 스트러스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슛을 터뜨렸습니다. NBA 사상 두 번째로 긴, 18m 결승 버저비터로 승부를 … SBS 2024.02.28 21:24
한국어도 '쑥쑥'…커가는 태극마크 꿈 여자 프로농구 WNBA 출신의 한국계 선수,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부상을 털고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태극마크를 꿈꾸며 한국어 공부에도 열심인 스미스를 김형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4.02.28 21:24
오타니, 첫 시범경기부터 홈런 '쾅'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 데뷔전에 나섰는데요. 첫 경기부터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파란색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에 나선 오타니는 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병살타로 물러났는데요. SBS 2024.02.28 21:23
이정후, 상쾌한 출발…데뷔전부터 안타쇼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마침내 시범경기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려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4.02.28 21:23
권총 내려놓은 '황제' 진종오…내달 4일 은퇴식으로 작별 한국 사격을 대표하는 영웅 진종오가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합니다. 진종오의 소속사인 브리온컴퍼니는 오늘 "진종오가 3월 4일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28 19:30
K리그1 광주-서울 개막전, 2분 30초 만에 매진 광주 구단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서울전의 입장권이 예매 시작 2분 30초 만에 매진됐습니다. SBS 2024.02.28 18:11
[영상] 갑자기 정색하면서 "국호 정확히 안 부르면, 질문 안 받겠습니다" 분위기 썰렁하게 만든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아시안게임 때도 그러더니?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북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우리나라 기자에게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27일 리유일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전을 앞두고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SBS 2024.02.28 17:14
13승 올스타 투수 상대로 '안타 쇼' 이정후…데뷔전부터 증명한 1번 타자의 품격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출전부터 안타를 쳤습니다. 지난해 13승을 올린 올스타 투수 시애틀의 조지 커비를 상대로 기록한 안타라 이번 시즌 더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SBS 2024.02.28 17:11
허정무, 베어벡도 A대표팀-올림픽팀 감독 '겸직'…황선홍은 두 팀 경기 겹쳤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이정찬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SBS 2024.02.2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