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개입' 막장드라마에 국민의힘 등판…특검법 수용해야" ▲ 강유정 원내대변인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거론하며 당 공천관리위원회…
민주당 서울 현역 11명 본선 직행…비명계 대거 경선 총선을 앞둔 정치권 소식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공천 잡음 속에서도 지역구 후보자들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친명계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출신 의원들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고 낮은 평가를 받고 공천 시스템을 비판해 온 비명계 박용진 의원과 윤영찬 의원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SBS 2024.02.24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