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전쟁 2년, 푸틴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나 (ft. 국민대 정재원 교수) *타임코드* 00:00 러-우 전쟁 2년 00:15 대러 제재 이번에는 효과 있을까? 01:32 움직이지 않은 전선...누가 이기고 있나? 04… SBS 2024.02.24 18:20
미국, 러시아 추가 제재 나섰지만 "제한적, 단기 효과일 것" 전망 나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간 23일 미 행정부 일부 당국자와 전문가 등을 인용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가 단기적으로 제한된 효과만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24 17:24
'부패 혐의' 미국 총기협회 CEO에 "57억 배상하라" 평결 나와 현지 시간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법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웨인 라피에어 전 NRA 최고경영자가 NRA의 자선기금을 사적 용도로 유용한 혐의에 대해 430만 달러을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 SBS 2024.02.24 16:50
새해 첫 통신위성 발사 성공한 중국…군사 전용 가능성 제기 중국 우주당국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시도한 통신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2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항천과기집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하이난성 원창 발사센터에서 '통신기술 실험 위성' 제11호를 운반로켓 창정 5호 야오-7에 실어 발사했습니다. SBS 2024.02.24 16:19
"자녀 사진을 SNS에 올려 구독료 챙기는 부모…메타 내부서도 문제 제기" 일부 부모들이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유료 구독 기능을 통해 미성년 자녀를 돈벌이 수단으로 착취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해당 기능의 문제점에 대한 경고가 메타 내부에서도 이미 제기된 상태였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24 14:46
스윙 지적질에 이렇게 대처…여성 프로골퍼에 반응 '폭발' 영국의 BBC 등 현지 매체들은 여성 프로골퍼 조지아 볼이 영국 리버풀 근처의 골프 연습장에서 일어난 일을 녹화한 영상이 1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24 14:39
가자지구 사망자 3만 명 육박…GDP는 5분의 1토막 23일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쟁 발발 이후 최소 2만 9천514명이 숨지고 7만 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자 보건당국은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104명이 숨지고 16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히고, 사망자의 3분의 2가량이 미성년자와 여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4.02.24 14:24
미 대선에 돌발변수 된 냉동배아…바이든은 맹공, 트럼프는 '역풍' 차단 미국에서 체외 인공수정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를 '태아'로 인정한 앨라배마주 판결이 나오면서 올해 대선의 돌발변수로 떠올랐습니다. SBS 2024.02.24 12:00
잇따르는 사고에 구글 무인 택시 웨이모 확대에 '제동' 23일 더버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공공요금위원회는 최근 웨이모가 신청한 운행 서비스 확장 신청을 보류했습니다. 주 공공요금위원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밝히고, 오는 6월 19일까지 신청을 보류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2.24 11:53
"미국, 대러제재 대상에 중국·홍콩기업 14개 포함…중국은 반발" 중국 본토 7곳, 홍콩 7곳 등 이들 14개 기업은 미국이 부과한 새로운 제재 대상 5백여 개 중 일부로, 러시아에 장비를 운송하거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했다는 이유가 적용됐습니다. SBS 2024.02.2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