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 경기서 폴란드와 격돌 국제테니스연맹이 어제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2024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폴란드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달 초 캐나다에서 끝난 최종본선 진출전에서 1-3으로 패해 올해 세계 16강인 파이널스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SBS 2024.02.09 14:09
[정치쇼] 한준희 "클린스만, 공감 능력·직업윤리 결여…지도자 하고 싶나?" - 손흥민·이강인 등 멤버 좋았지만 결과는 미달 - 요르단은 우리 단점 집요하게 파고들어 승리 - 김민재 공백 때문에?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 두 경기 연속 연장전 혈투, 체력적 문제도 분명 - 압박·빌드업·전환 어느 것도 체계적이지 못해 - 선수 실책 반복되면 결국 클린스만 감독 책임 - 김진수 왜 안 썼나 의아...꼭 필요한 선수였다 - 말레이시아전서 로테이션 못한 게 스노우볼로 - 손흥민 국대 은퇴 암시? 문제의식을 표출한 것 - 감독 경질은 절차 필요, 분석과 논의하고 있어 - 클린스만 기자회견 보니 공감능력·직업윤리 결여 - 가장 문제는 지도자 커리어에 야망 있나 싶은 것 - 클린스만 유임 시 북중미 월드컵 예선 쉽지 않아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2월 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태현 : 어젯밤에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SBS 2024.02.09 12:44
김성현, PGA 피닉스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김성현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성현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2.09 11:41
한국, 9월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경기서 폴란드와 격돌 국제테니스연맹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2024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폴란드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달 초 캐나다에서 끝난 최종본선 진출전에서 3대 1로 패해 올해 세계 16강인 파이널스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SBS 2024.02.09 11:39
케이시, LIV 골프 라스베이거스 대회 1라운드 공동 선두 폴 케이시가 LIV 골프 라스베이거스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케이시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2.09 10:34
텍사스, WS 우승 주역 가르시아와 갈등 봉합…187억 원 2년 계약 MLB닷컴은 "가르시아가 연봉 조정을 피해 계약서에 사인했다"라며 "2년 동안 보장 금액 1천400만 달러, 옵션까지 최대 2천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2.09 10:23
MLB 탬파베이, 5시즌 연속 가을야구 이끈 캐시 감독과 계약 연장 구단은 오늘 관련 내용을 발표하면서 "두 사람과 함께 이룬 성과는 놀라웠다"며 "아직 최고의 시간은 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9 09:36
김수현,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1㎏급 정상 김수현이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1㎏급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현은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81㎏급 경기에서 인상 110㎏, 용상 144㎏, 합계 254㎏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4.02.09 09:29
박소현, 뭄바이오픈 테니스 단식 8강 진출 박소현이 여자프로테니스 125K시리즈 L&T 뭄바이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소현은 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카밀라 로사텔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4.02.09 09:25
국제축구평의회, 임시 퇴장 조치 '블루카드' 도입 고려 옐로카드만 있던 축구 경기에서 10분간 임시 퇴장 벌칙을 받는 블루카드가 확대 운영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오늘 APTN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국제축구평의회는 축구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나 상대 득점을 막는 전략적인 파울을 한 선수에 대해 10분간 임시 퇴장 조치하는 '블루카드' 확대 시범 운영 계획을 이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SBS 2024.02.0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