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슨 40득점' 프로농구 DB, 3연승…선두 굳히기 프로농구 DB가 40득점을 올린 로슨의 활약 속에 3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4.02.05 07:42
정관장, 선두 현대건설 잡고 3연승 질주 프로배구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현대건설을 눌렀습니다. 정관장은 모마를 앞세운 현대건설과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풀세트 접전을 펼쳤는데요. SBS 2024.02.05 07:41
김민선, 월드컵 시즌 최종전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은메달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습니다. 어제 1차 레이스에서 시즌 세 번째 금메달을 따낸 김민선은 오늘도 미국의 에린 잭슨과 함께 출발선에 섰습니다. SBS 2024.02.05 07:39
바닥난 체력…이틀 연속 회복에 집중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과 준결승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이틀 연속 회복 훈련에 주력했습니다. 2경기 연속, 연장 혈투의 피로를 최대한 털어내는 게 관건입니다. SBS 2024.02.05 07:37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 악천후로 하루 연기 PGA 투어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최종 4라운드가 비와 강풍으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악천후가 계속돼 54홀 대회로 축소된다면 현재 단독 선두인 윈덤 클라크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SBS 2024.02.05 07:37
김민선, 빙속 월드컵 6차 대회 500m 2차에선 은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가 월드컵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민선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91을 기록해 네덜란드 펨커 콕에 0.20초 차 2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2.05 07:09
이재경-김영택, 다이빙 남자 싱크로3m 올림픽 출전 아쉽게 좌절 이재경-김영택은 오늘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51.21점을 얻어 27개 팀 중 8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2.05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