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서류 심사' 돌입…경쟁률 3.35대 1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오늘부터 서류 심사 작업에 돌입합니다. 253개 지역구에 총 847명이 지원했는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우선 서류심사를 진행해 부적격자를 걸러낼 계획입니다. SBS 2024.02.04 12:33
국민의힘, 총선 공천 심사 시작…부적격자 걸러낸 뒤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서류심사를 진행해 '부적격자'를 먼저 걸러낼 계획입니다. 후보 등록 서류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거나 윤리위원회 의결로 탈당 권유 이상의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 2개 이상의 선거구에 공천을 중복으로 신청한 후보는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됩니다. SBS 2024.02.04 09:43
정부, 러시아 대사 초치…'윤 편향적' 발언 항의 정부는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편향적이라고 말한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언급과 관련해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SBS 2024.02.04 06:13
친명 대 비명…'자객 출마' 신경전 팽팽 4월 총선에 내보낼 후보자를 고르는 민주당 면접이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비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이른바 '자객출마' 하겠다고 나선 '친명' 현역 비례 의원들 여러 명이 면접에 응했는데, 의원들 사이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SBS 2024.02.04 06:12
탄두 키운 순항 미사일…"러시아 지원용일 수도" 북한이 그제 서해상으로 탄두부를 키운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어제 발사 시험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또 2년 만에 방어무기인 지대공 미사일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4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