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치좀, 첫 연봉조정위에서 패배 메이저리그 올겨울 첫 연봉조정위원회를 열고 2024 시즌 연봉으로 290만 달러를 요구한 치좀 대신 262만 5천 달러를 제시한 마이애미 구단의 손을 들었습니다. SBS 2024.02.02 09:16
영국 유력 매체 "린가드, FC서울행 임박"…구단 "입단 협상 중" 서울 구단 관계자는 오늘 언론 통화에서 "린가드 측과 접촉했다. 입단을 두고 협상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협상은 앞서 영국 유력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린가드의 거취를 둘러싼 상황을 보도하면서 알려졌습니다. SBS 2024.02.02 09:00
라트비아 의회, 러시아와 경기 금지 법안 통과 AFP통신은 2일 "이번 라트비아의 체육 관련법 개정안은 하키, 축구, 농구 등 국가대표 선수단이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와 경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라며 "의원 100명 가운데 74명이 찬성해 법안이 통과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02 08:54
영국 유력 매체 "맨유서 뛴 린가드, FC서울과 계약 합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K리그1 FC서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유력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오늘 "린가드가 한국으로 '깜짝 이적'을 눈앞에 뒀다"며 "FC서울행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02 08:37
바흐 IOC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과 헌신에 감사"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친 뒤 IOC 주관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과 헌신에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2 08:34
차준환, 4대륙선수권 쇼트 3위…시즌 베스트 기록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4대륙 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4.02.02 07:57
이정후 "하성이 형 타구? '이빨'로라도 잡겠습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이정후 선수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정후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빅리그로 떠났습니다. SBS 2024.02.02 07:54
'6전7기' 박태준…장준 꺾고 파리 티켓 획득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8kg급 기대주 박태준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간판스타 장준을 꺾고 파리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박태준은 남자 58kg급 간판 장준과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SBS 2024.02.02 07:54
이채운, 부상 딛고 '금빛 연기'…대회 2관왕 세계가 주목하는 18살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 선수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주종목, 하프파이프에 나선 이채운은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습니다. SBS 2024.02.02 07:53
권순우, 데이비스컵 테니스에서 세계 132위 디알로와 격돌 한국은 내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2024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을 치릅니다. 오늘 정해진 대진 추첨 결과 1단식에서 권순우가 디알로를 상대하고, 2단식에서는 홍성찬이 포스피실을 만나게 됐습니다. SBS 2024.02.02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