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나쁨…동해안 건조주의보 다시 예년 수준의 겨울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올랐는데요. 이번 주는 점점 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날씨가 차츰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SBS 2024.01.28 21:10
10대 아역 배우만 17명 등장…무대 뒤의 특별한 어른들 아역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브로드웨이 히트작 뮤지컬이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에는 어린 배우들을 전담하는 어른들이 꼭 필요하겠죠. SBS 2024.01.28 20:59
그냥 지비츠용 아님? 크록스에 구멍이 생긴 진짜 이유 [디+테일 : 5편] / 스브스뉴스 전 국민 발등을 화려하게 물들인 이 신발, 크록스. 학교, 사무실, 병원 그리고 마트까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단하게 신을 수 있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신발인데요. SBS 2024.01.28 14:50
[날씨] 전국 하늘 대체로 맑아…동해안 '건조주의보' 오늘 예년 이맘때 겨울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3도, 대전이 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안을 따라서는 오늘로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1.28 12:51
[씨네멘터리] '호랑이 선생님'과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나의 첫 초등학교는 부서졌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땅은 상전벽해됐다. 개교 60주년을 몇 년 앞둔 일이었다. 1980년대 초 중반,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공전의 히트를 친 드라마가 있었다. SBS 2024.01.28 12:05
[스프] '핑크빛 시금치' 만났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언제부터인가 제철 채소를 찾아먹는 건 내게 가장 중요한 일로 자리 잡았다.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더라도 마트의 채소 코너에서, 시장에 소중히 담겨있는 채소 바구니에서 계절의 변화를 인식하기란 충분하다. SBS 2024.01.28 09:04
[스프] 피아노 갖고 다니는 '까탈스러운' 피아니스트, 최고의 연주 비결은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얘깁니다. 1956년 폴란드 태생. 1975년 18살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에 우승하면서 데뷔한 이래, 쇼팽 외에도 다양한 레퍼토리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주를 들려주며 지금까지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SBS 2024.01.28 09:02
[스프] '얼죽아' 말고 '얼죽화'?…얼어 죽겠다 싶은 겨울에도 화이트 와인이 끌리는 이유는 몇 년 전부터 겨울에 두꺼운 패딩 코트를 입은 채 아이스커피 들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졌습니다. '얼죽아'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니 말이죠. SBS 2024.01.28 09:02
[날씨] 아침은 영하권 추위…곳곳 먼지 농도 '나쁨'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다만 아침은 여전히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4.1도로 어제 아침과 비슷하게 출발하고요. SBS 2024.01.28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