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영부인 의혹 은폐 · 노골적 당무 개입에 앞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늘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던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은커녕 영부인 의혹 은폐, 노골적 당무 개입, 선거 개입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1.26 10:11
[정치쇼] 이언주 "이재명 살인미수에 이어 배현진까지…정치인은 두렵다" - 지지자 스킨십 중요, 다가오면 막을 수 없어 - 대통령과 당대표 갈등? 이준석·김기현도 당해 - 한동훈 ‘90도 폴더인사’로 수직적 당정관계 확인 - 김경율 사과, 尹 성에 찼을까? 상황자체 부적절 - 김건희 수사 불가피할 듯, 유감표명 부족해 - 급조된 빅텐트, 공천문제 갈등 고민 있을 것 - 尹정권에 맞서자는 이재명...복당 심사숙고 중 - 이준석 신당 합류? 복당보다 큰 결심 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월 26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언주 전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늘의 두 번째 이너뷰는 얼마 전에 국민의힘을 탈당했지요. SBS 2024.01.26 09:41
윤재옥 "민주당, 양대 노총 지지 얻으려 800만 근로자 생계 위기 빠뜨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여야의 법 개정 불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는 데 대해 "민주당은 총선에서 양대 노총의 지지를 얻으려는 정략적 목적 아래 800만 근로자의 일자리와 생계를 위기에 빠뜨리는 길을 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4.01.26 09:37
[정치쇼] 김준우 "배현진 피습 충격…당대표 '정치공존선언' 제안" - 증오 정치 심각...정상적인 총선 치를 수 있겠나 - 민주당 '권역별 병립형'은 전국 단위보다 퇴행 - 국민이 원하는 건 '위성정당 없는 준연동제' - 캡을 둔 준연동형 비례제로 중재안, 고육지책 - 선거제 결정 미루는 양당, 최악의 경우 3월 초에 - 3번 지키려 이은주 사퇴? 아니다...'선당후사' - 비례1번 현역 류호정 탈당? 국민께 죄송할 뿐 - 尹-韓 충돌은 불가피...'조기양위'의 난점 드러나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월 26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태현 : 총선이 70일 남았습니다. SBS 2024.01.26 09:36
[스프] "잘 사는 집 자식이 공부 잘한다" 남북의 씁쓸한 공통점 분단 70년이 넘었지만 북한이 남한과 비슷한 것 중의 하나가 학부모들의 교육열입니다. 북한 학부모들도 교육이 자식의 미래와 연관된다고 보고 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SBS 2024.01.26 09:01
"배현진, '국민께 걱정 말라' 부탁"…병원 달려간 국힘 지도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김성원 의원은 배 의원이 응급 처치를 받은 응급실 쪽으로 들어가 배 의원실 관계자로부터 상황 설명을 들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에 이어 오후 6시 47분쯤 병원을 찾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일반 병실로 옮긴 배 의원을 20여 분간 만났습니다. SBS 2024.01.26 08:18
'배현진 맞나' 물은 범인, 10여 초간 15차례 머리 무차별 가격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25일 열린 국회 본회의와 당 규탄대회에 참석한 뒤 서울 강남 모처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괴한에게 습격당했습니다. SBS 2024.01.26 08:15
"국회의원 배현진 맞냐" 확인 후 공격…피의자 '응급입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습격해 체포된 10대 피의자가 병원에 응급 입원했단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과 지금 건강 상태를 고려해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6 07:17
윤, 설 연휴 전 '대담' 검토…'여사 논란' 입장 나오나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전에 언론과 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기자회견이 아닌 대담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방식인데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것도 검토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4.01.26 06:42
'50인 미만 유예' 불발…내일부터 전면 시행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를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걸 미루는 법안이 불발됐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근로자가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면, 예외 없이 법이 적용됩니다. SBS 2024.01.2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