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 · 윤영철, 연봉 3배↑…박찬호는 3억 원 계약 KIA는 오늘 재계약 대상자 46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왼손 불펜 최지민은 연봉이 지난해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승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1.26 11:33
김민성,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친정팀 롯데 복귀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친정팀 롯데에 14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전 소속팀 LG는 오늘 자유계약선수 김민성과 계약 기간 최대 3년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등 총액 9억 원에 사인한 뒤 롯데 내야수 김민수와 트레이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6 11:27
옵타 "한국, 아시안컵 8강행 가능성 52.7%…우승 확률 11%로 5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FIFA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도 웃지 못한 클린스만호가 16강을 돌파할 가능성이 50%를 조금 넘기는 수준이라는 통계 매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SBS 2024.01.26 08:53
아시안컵 졸전 비난에 대한 '캡틴' 손흥민의 부탁 "흔들지 말아주세요" 졸전을 거듭하는 클린스만호를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캡틴' 손흥민은 "선수들을 흔들지 말고 보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1.26 08:31
"한국 다음 상대"…사우디, 아시안컵 16강 진출 아시안컵 우리의 16강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조 1위는 했지만 태국과 마지막경기에선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는데요. 사우디의 페널티킥 실축… SBS 2024.01.26 07:42
파리를 향해…'47세 신예' 강선희가 간다 중증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는 올림픽의 양궁처럼 우리나라가 오랜 기간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종목인데요. 올해 파리 패럴림픽에선 늦깎이 신예 강선희 선수를 앞세워 10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SBS 2024.01.26 07:41
니콜슨 36점…극적인 연장 역전승 프로농구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연장 끝에 KCC를 꺾고 홈 4연승을 달렸습니다. 니콜슨이 36점을 몰아쳤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반까지 KCC에 10점을 뒤지며 패색이 짙었는데요. SBS 2024.01.26 07:36
스노보드 이채운 '금메달'…3관왕 도전 한국 남자 스노보드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18살 이채운 선수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SBS 2024.01.26 07:35
말레이전서 진땀 무승부…조 2위로 16강행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조 최약체인 말레이시아와 진땀 승부 끝에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요르단을 꺾은 바레인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지만, 답답한 경기력으로 우려를 키웠습니다. SBS 2024.01.26 06:24
한국 다음 상대는 사우디…신태용호 인니 16강행 바늘구멍 통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마지막 3차전에서 태국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SBS 2024.01.26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