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찐리뷰] 발굴된 유해만 1441구, 사람 뼈가 산처럼 쌓인 골령골…그들은 아직 잠들지 못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
"우리 사이 좋다"…'불화설' 박재범 · 제시, 직접 해명 나서 가수 박재범, 제시가 온라인에서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그제 제시가 박재범 씨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거졌습니다. SBS 2023.12.08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