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찰위성 보유, 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군사정찰위성을 보유하는 것은 "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총비서… SBS 2023.11.24 10:10
[스프] '만리경 1호' 발사에서 또 한 번 확인된 북한의 술책 북한이 지난 21일 밤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시도입니다. 그런데, 발사 시간이 북한이 사전에 통보한 시간과 좀 달랐습니다. SBS 2023.11.24 10:00
민주 "막말 · 부적절 언행 엄격 검증…공천심사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당 소속 전현직 의원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11.24 09:54
윤재옥 "민주당의 탄핵 · 포퓰리즘 조합, 망국적 행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과 포퓰리즘 조합은 국가를 큰 위험에 빠뜨리는 망국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탄핵 남발과 포퓰리즘 정책으로 정치·경제가 혼돈에 빠진 남미 국가들을 예로 들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3.11.24 09:51
김주애, 70여 일 만에 재등장…살 빠진 듯한 모습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공헌한 과학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 김정은의 딸 주애가 참석했는데, 예전에 비해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2023.11.24 09:46
윤 대통령, 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역대 최대 지원 패키지 제공" 이날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파리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25일까지 BIE 각국 회원국 대표를 상대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막판 유치전을 펼칩니다. SBS 2023.11.24 09:37
[정치쇼] 홍익표 "'최강욱 두둔' 남영희? 부적절 발언 확인되면 책임 묻겠다" - 최강욱, 출당 다음으로 높은 수준 징계였다 - 출마 못하는데 징계 하나마나? 상징성 봐야 - 지도부 확고한 의지...이재명도 경고성 발언 - 남영희 "그 말 왜 못하냐" 최강욱 발언 두둔? - 책임 묻겠다...어떤 형태로 책임 물을지 고민 중 - 김용민도 징계? 동석했다 징계하기 어려워 - 민형배 "문제 안된다" 본인이 해명토록 할 것 - 강성당원들 반발하지만...징계칼날은 공정해야 - 쌍특검·탄핵안 처리할 것, 與협조 기대 안 해 - 법사위 정상화 안 되면 與에 협조 안 할 수도 - 윤재옥도 이해한다...尹 제한에 협상 어려울 것 - 대통령이 재량권 제한하면 협상 어려운 것 - 9.19 합의 유지하고 핵 압박하는 투트랙 가야 - 선거제? 위성정당 방지·연동형 유지가 기본 방향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11월 24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3.11.24 09:21
서경덕 "중국 관중, 레이저 쏘고 애국가에 야유…FIFA에 고발" 서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런 상황들이 절대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나올 때 일부 중국 관중이 야유를 보냈다"며 "국제 경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명백한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3.11.24 08:34
여 혁신위, '중진·친윤·지도부 희생' 다음 주 당에 공식 요구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도부와 중진, 친윤 의원들에 대한 '희생'을 다음 주 중 당에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위는 23일 회의에서 이 같은 요구와 관련해 "일주일의 시간을 더 드리고, 다음 주에 정식으로 의결해서 최고위원회의에 송부하기로 했다"는 결론을 냈다고 김경진 혁신위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23.11.24 08:15
여 "'암컷 발언' 최강욱 옹호한 야 여성 정치인, 여성비하 공범자"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손인춘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남 부원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 전 의원 징계에 불만을 표하고,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나오는 것을 두고 "옹호할 걸 옹호하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SBS 2023.11.2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