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가져왔죠"…'우승' 기운, 클린스만호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주역들이 쉼 없이 곧바로 A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금메달의 기운을 클린스만호에서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3.10.10 07:56
[나이트라인 초대석] AG 수영 깜짝 금메달…국가 대표 지유찬 선수 치열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를 놀라게 했던 수영 국가 대표 지유찬 선수와 함께하겠습니다. SBS 2023.10.10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