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종료 휘슬 직후 우르르 달려 나와 '강강술래'…기쁨의 포효 순간부터 시상식까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3연패'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서로를 얼싸안고 감격의 순간을 나눴는데요. SBS 2023.10.08 00:27
한국 역도 13년 만에 노 골드 수모 탈출 역도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 나선 박혜정이 인상 125㎏, 용상 169㎏, 합계 294㎏을 들어 우승했고, 손영희가 인상 124㎏, 용상 159㎏, 합계 283㎏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