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도 우승…이틀 연속 롤러스케이팅 금메달 한국 롤러스케이팅은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쇼트트랙과 비슷한 스프린트 1,000m에서 최광호, 정철원 선수가 금,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2 08:15
김영남 · 이재경,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은메달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에서는 김영남, 이재경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SBS 2023.10.02 07:58
'골프 어벤저스' 금메달…이변은 없었다 우리 남자골프 대표팀은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PGA투어 스타 임성재, 김시우와 대형 유망주들로 구성된 '최강 멤버'답게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2 07:54
홍콩에 콜드게임 승…오늘 타이완과 격돌 어제 첫 경기를 가진 야구 대표팀은 홍콩을 상대로 콜드게임 승을 거뒀습니다. 미숙한 경기 운영 속에 경기가 20분 가까이 지연되는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우리 대표팀 집중력을 보여줬는데요. SBS 2023.10.02 07:16
여자 배드민턴, 중국에 '무결점' 완승…29년 만에 금메달 우리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걸로 평가됐던 중국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SBS 2023.10.02 07:13
홍현석 · 송민규 연속 골…중국 넘어 4강 진출 아시안게임 3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또 한 번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개최국 중국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3.10.02 07:09
[현장영상] "CCTV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천금 추가골' 송민규의 경기 후 말말말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개최국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습니다. 경기 전날 최종 훈련장으로 배정받은 곳에는 이례적으로 CCTV가 설치돼 있어 협회 직원이 확인에 나서기도 했었는데요. SBS 2023.10.02 01:08
[현장영상] "원래 프리킥슛 안 차는데"…'황금 왼발' 홍현석이 밝힌 선제골 뒷얘기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환상적인 프리킥슛으로 … SBS 2023.10.02 00:27
[현장영상] "오히려 자극이 됐다"…5만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즐긴 '캡틴' 백승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주장 백승호는 중국 5… SBS 2023.10.0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