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여자 트랩 단체전 4위…남자 6위 아시안게임 마무리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트랩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보나, 조선아, 강지은이 출전한 한국은 오늘 여자 트랩 단체전에서 330점을 기록, 중국, 카자흐스탄에 이어 4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23.10.01 19:21
데뷔 14년 만에, 279번째 대회서 첫 우승…감격의 순간 KLPGA투어에서 박주영 선수가 데뷔 14년 만에, 무려 279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습니다. 감격의 순간을 어린 아들과 함께 했습… SBS 2023.10.01 19:07
최광호도 우승…이틀 연속 '롤러' 금메달 어제 13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롤러스케이팅이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쇼트트랙과 비슷한 스프린트 1,000m에서 최광호 선수가 금메달, 정철원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1 19:05
'골프 어벤저스' 금메달…이변은 없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남자 골프가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PGA투어 스타 임성재, 김시우와 대형 유망주들로 구성된 최강 멤버답게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1 19:04
손흥민, 유럽 무대 통산 200골 기록…13년 만의 금자탑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올 시즌 리그 6번째 골과 함께 유럽 무대 통산 200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리버풀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3.10.01 19:01
오늘 밤 중국과 축구 8강전…5만 홈 관중 열기 잠재운다 이제는 축구가 중국을 이길 차례입니다.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중국과 8강전을 치릅니다. 중국 관중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선수들 신경 쓰지 않고 실력으로 이겨내겠다는 각오입니다. SBS 2023.10.01 18:33
홈팀 중국에 단 한 세트도 안 내줬다…29년 만에 금메달 연휴 넷째 날이자 10월의 첫날, 오늘도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항저우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에서 29년 만에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SBS 2023.10.01 18:28
'황선홍호', 중국 꺾으면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게임 준결승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 출전한 '황선홍호'가 준결승에 오를 경우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오늘 대회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 1로 꺾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SBS 2023.10.01 18:25
여자 배드민턴, 29년 만에 '단체전 금'…한국 종합 2위 탈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오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SBS 2023.10.01 18:04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실패' 남자 핸드볼, 이란 꺾으며 '유종의 미'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이란을 꺾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오늘 핸드볼 남자 결선리그 1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이란에 25대 24로 승리했습니다. SBS 2023.10.0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