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 아들' 케빈 심, MLB 애리조나 지명 한 시대를 풍미한 홈런 타자 심정수 씨의 아들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빅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구단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SBS 2023.07.12 07:40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슈투트가르트로…옛 스승과 재회 출전 기회를 원한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옛 스승'이 이끄는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07.1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