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세계 30위 이내 복귀해 23위…US오픈 우승 코푸즈는 6위 US여자오픈에 4년 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거의 3년 만에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복귀했습니다. 신지애는 11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뛰어 2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3.07.11 08:29
조코비치, 후르카치와 '1박 2일' 혈투서 승리…윔블던 8강 진출 조코비치는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18위 폴란드의 후베르트 후르카치를 3대 1(7-6<8-6> 7-6<8-6> 5-7 6-4)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3.07.11 08:25
'쓰리쿠션 황제' 쿠드롱, PBA 최다 8승…총상금 10억 원 '쓰리쿠션 황제'로 불리는 벨기에의 쿠드롱 선수가 프로당구 PBA 통산 역대 최다인 8승째를 거두며 처음으로 총상금 10억 원을 … SBS 2023.07.11 07:47
여전히 강한 신지애…US여자오픈 준우승 최고 권위 메이저대회 US 여자오픈에서 통산 64승을 보유한 35살 베테랑 신지애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2번 홀, 신지애의 파 퍼트가 홀 앞에 살짝 멈췄다 들어갑니다. SBS 2023.07.11 07:45
이강인 "PSG는 최고의 팀…나라를 대표해 뛰겠다" 세계적인 명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 선수가 구단과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입단 소감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스페인 무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을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SBS 2023.07.11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