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 군수 땅 보유 논란까지 이런 상황에서 야당 소속인 전임 양평군수가 고속도로 예정지 근처에 땅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고속도로 종점을 바꾼 게 땅값에 영향을 미치느냐가 관건인데 김덕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BS 2023.07.11 03:00
토사 덮치고 잠기고…대청댐 방류 시작 어제 새벽까지 충청과 세종시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토사가 농경지를 덮쳤고 아파트 승강기가 물에 잠기기도 했는데, 대청댐도 수문을 열어 수위조절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3.07.11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