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자 프로축구 사상 첫 여자 감독…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잉글랜드 남자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여자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의 포리스트 그린 로버스는 5일를 감독대행에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06 10:08
'철기둥' 김민재, 육군훈련소 퇴소…뮌헨 이적 '카운트다운' 축구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육군훈련소에서 퇴소하면서 독일 명문 프로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3.07.06 09:13
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통산 350승…윔블던 테니스 3회전 진출 조코비치는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호주의 조던 톰프슨을 3대 0(6-3 7-6<7-4> 7-5)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3.07.06 08:47
'이강인 이적 앞둔' PSG, 새 사령탑에 엔리케 감독 선임 PSG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7월부터 팀을 이끌어왔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과 결별 사실을 알린 뒤 후임 사령탑으로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07.06 08:20
조코비치, 3회전 진출…윔블던 5연속 우승 향해 순항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호주의 조던 톰슨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3.07.06 07:51
'9억팔' 장재영, 감격의 프로 첫 승 프로야구 키움의 장재영 선수가 무실점 호투로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돼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지만 그동안 부진을 거듭해 왔던 키움 장재영은 어제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에서 마침내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 SBS 2023.07.06 07:51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16세 최연소 '깜짝 발탁' 이달 말, 피파 여자 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이른바 '황금 세대'를 필두로 신구 조화를 이룬 가운데,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최연소 깜짝 발탁됐습니다. SBS 2023.07.06 07:51